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ad Air (문단 편집) == 기타 == [[iPhone 5s]]의 지문 인식 솔루션인 [[Touch ID]]는 탑재되지 않았다. 이미 유출된 루머에 의해서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사실이 되었다. 이에 대해 [[iPad]]는 [[iPhone]]과 달리 개인이 사용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Touch ID를 탑재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Touch ID가 들어가지 않은 것에 대한 가장 타당한 이유로 꼽히는 것은 바로 수율 문제이다. 즉 [[iPhone 5s]]에 대한 높은 수요를 예상하여 iPad에까지 탑재하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의견으로 설계 단계부터 애초에 Touch ID가 고려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다. 소개 영상에 따르면 제품의 설계는 이미 수년 전부터 진행되었다고 밝혔었다. 그렇다면 iPhone 5s와는 다른 방식으로 개발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즉 수율 문제와는 크게 상관이 없고 그냥 iPad 개발 부서는 원래부터 Touch ID를 넣을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다. 또한 iPad 사용 패턴상 [[iPhone]]처럼 Touch ID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에서 이유를 찾는 경우도 있다. 일단 iPad는 어느 방향으로 들어도 큰 상관이 없게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디자인되어 있어서 홈 버튼의 위치가 4면 모두에 존재할 수 있다. 한 손으로 쥐고 엄지 하나로 화면 상단부터 홈 버튼까지 오가는 iPhone과는 좀 다르다. 그리고 iPad 사용자는 한번 켜면 보통 오래 작업을 하는 반면 iPhone 사용자는 수시로 기기를 껐다가 켜고 길거리에서도 빈번하게 확인하기 때문에 Touch ID로 인한 사용자의 이점이 매우 크다. 위의 이유들은 모두 일견 타당하며 다양한 이유들이 모두 고려되었을 것이다. 물론 [[Apple]]의 행보상 향후에는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Apple이 2014년 10월 16일 (한국 시간 17일)에 공개한 [[iPad Air 2]]와 [[iPad mini 3]]에서는 Touch ID가 지원이 된다. [[Apple Pay]] 온라인 결제를 위해 넣은 것 같다. 같은 시각에 공개된 [[iPad mini 2]]와는 화면 크기를 제외한 스펙이 완전히 동일하다. 약간 더 저렴한 가격에 중소형 [[태블릿 컴퓨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mini 2를, 대형 [[태블릿 컴퓨터]]나 작업용 [[태블릿 컴퓨터]]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Air를 사는 것이 무난하다. [youtube(gGFuVvjamuA)]iPad Air 광고 - Pencil[* Air란 이름을 먼저 사용했던 [[MacBook Air]]도 광고에서 연필을 이용해 얇은 두께를 강조한 바 있다.] [youtube(lyYhM0XIIwU)][[벤틀리]]에서 [[iPhone 5s]]와 iPad Air, 기타 장비들을 활용해 만든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 한편 'Air'라는 이름과 경량화 기술력을 보았을 때 기존 [[iPad]]의 휴대성에 액정을 좀 더 키운 iPad가 생산될 가능성도 높다. 디스플레이가 좀 더 큰 iPad를 시범생산 중 이라는 루머가 뜨기도 했으며, 실제로 [[iPad Pro(12.9형)|나왔다.]] 이 때문에 같은 제조사의 노트북 라인업 [[MacBook Air|'Air']]와 [[MacBook Pro|'Pro']]의 전례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더 커진 iPad Pro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 라는 웃지못할 루머가 떠돌고 있는데 네이밍 자체는 iPad Pro를 의식 했는지 [[갤럭시 탭|옆동네]]에서 미리 선수를 쳤다. 근데 Apple의 네이밍 전략 자체가 애초에 워낙 두서없는 편이다.[* [[iPhone 5]]는 사실 6세대 iPhone이다. 네이밍과 세대가 맞지 않는 것들이나 iPad Air처럼 뜬금없는 네이밍이 많다. 다만 제품군이 별로 없으니 그냥 납득하고 넘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iPad Pro|일어났습니다]] 2013년 12월 16일에 정식 발매 되었다. [[http://www.bloter.net/archives/172895?utm_content=bufferd4fd4&utm_source=buffer&utm_medium=twitter&utm_campaign=Buffer|가격]]은 전작보다 올랐으며, 통신사들은 예판을 진행했다. 일단 출시 기념 행사관련해서 [[iPhone 5s]] 언락폰 구매처럼 최초 구매자에 대한 기사는 프리스비 명동에서 나오는데, 최초 구매자는 발매 전날 (15일) 오후 5시부터 기다렸다고 한다. 경의를 표해야 할 수준. 이마트도 만만치 않았다. 역시 전날 밤부터 줄을 선 사람들이, 그 중에서 Apple 샵이 입점한 곳 중 하나인 이마트 성수점이 한정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와 젠하이저 이어폰과 추가 배터리에 액정보호 쉴드까지 토탈패키지(?)를 제공한다고 한다. 현재 기사들이 나간 걸 봐선, 성수점에서만 한정한듯 싶다. 은평점도 iPad가 입고가 되었는데, 따로 기사가 나간 것은 없었다. 하이마트 쪽도 1호 구매자부터 5호 구매자에게들에게 롯데 상품권을 제공한다고 한다. 1등 50만원, 2등 40만원식으로 5등은 10만 상당인데, iPad 입점이 된 곳에 한해서인 걸로 보인다. 공식 사이트인 한국 Apple Store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배송에는 3~5일에서 걸린다고 명시되어 있다. 출시와 함께 미국 광고를 한국어 더빙한 광고도 시작했다. 내레이션은 [[김갑수]]가 맡았다. [[http://www.apple.com/kr/ipad-air/videos/#video-ad|보러가기]] 2014년 4월 1일에 중국 [[차이나모바일]]의 [[TD-LTE]]와 [[TD-SCDMA]]를 지원하는 iPad Air와 [[iPad mini 2]][[http://www.apple.com/pr/library/2014/04/01iPad-Air-iPad-mini-with-LTE-Performance-Available-in-China-Today.html|를 출시했다]]. 모델번호는 A1476. 또한 아무래도 이름이 'iPad Air'이다보니, Air를 활용한 이런 드립도 종종 보이는 경우가 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8562488|이런 드립]] 공홈에서는 당신의 지갑도 Air의 무게가 될 것이라는 드립을 친 적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64비트를 지원하고 iOS도 12까지 지원하다보니 성능도 나쁘지않고 나온앱들도 다운 받을수 있으며 출시된지 오래되어 가격도 비싸지 않아 중고시장에서도 인기가 아주 많다. 2021년 애플이 시행한 구형 아이패드,아이폰을 위한 ios12.5.1 업데이트 대상에 포함되었다[[https://zdnet.co.kr/view/?no=2021011214174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